'대구·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'이 발의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민간공항 건설은 전액 국비로, 군 공항 건설은 '기부 대 양여'로 진행하되 부족분을 국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종전 부지 개발은 대구시 주도로 추진하면서 국제 규모의 관광·상업시설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별법 발의에는 모두 84명의 의원이 참여했고, 더불어민주당 의원 9명도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80312113137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